번호 : 1582014년 9월 인디안 썸머수정 삭제
 
  작성자 : 러브시크 날짜 : 2014.09.19  
 
 
 






캘리포니아에 머무른 지도 어느덧 4개월이 훌쩍 지나고 있습니다 @.@

시간에 돛을 단 듯~ 한 주가 하루 같고 한 달이 일주일 같네요.


단기 어학연수 온 학생들이라면 4개월 동안 영어도 늘고,

친구도 제법 사귀었을 시간이지만

저에게는 몸만 타지에 있을 뿐 뭐 한국에서와 비슷한 일상

게다가 영어는 눈꼽만큼도 늘지 않았습니다 ㅡ,.ㅡ


음식점에서 뭔가를 주문할 때도 메뉴의 풀 네임을 말하기 보단

메뉴판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This one please'가 훨씬 편합니다 ;^-^ 하하하핫

뭐 시간이 지나면 좀 늘겠지....요....^∇^ㆀ


4개월쯤 지내다 보니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다는 점심때까지만 운영하는

아침 + 브런치 메뉴를 파는 음식점도 종종 들리곤 합니다.

주로 샌드위치, 도넛, 오믈렛, 프렌치 후라이, 베이컨, 소세지 뭐 이런 것들이죠~

최근에 몇 번 방문했는데, 의외로 속도 편하고 든든하고, 맛도 좋습니다 ^^


평소 빵 없인 살지 못하는 저에게 미국의 베이커리 샵은 정말 악몽과도 같습니다 ㅋ

그나마 맛난 도넛 집은 은근히 있어서 도넛으로 근근이 버티고 있습죠.


4개월이나 지난 만큼, 미용실도 한번 다녀왔어요.

미국의 미용실은 비싸기도 엄청 비싸고,

못하기도 엄청 못하다는 무시무시한 소문을 수년 전부터 듣고 있었기에

계속 미루고 미루다가 머리가 산발이 된 최근 들어서야 ㅡㅡ

인근 지역의 나름 유명한 한국 미용실 체인을 찾아 나섰습니다.


걱정과는 달리 담당해 주신 헤어 디자이너분이 상당히 상냥하고 편한 느낌에

센스 있는 인상이어서 마음 편하게 머리를 맡겼습니다 ^^

우선 염색 먼저~

너무 노랗지도 않고 적당한 갈색 톤으로 한국에서처럼 이뿌게 잘 나왔어요!

기분이 좋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본격적인 커트....에 들어갔는데.... ㅡㅡ

머리 밑단을 손으로 얌전히 잡으시더니 옷감 자르듯이 반듯이....

일자로 툭 툭 자르시는데.... 예감이 좋지 않습니다 ㅡㅡ

그래도 숱 가위로 끝을 자연스럽게 해 주시겠거니.... 기대했지만

대충 그렇게 커트가 마무리가 되어 지금 저의 헤어스타일 완성!





뭐 머리야 기르면 되겠지만.... 앞으로 미용실은 어디로 가야 할지... 고민이 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염색도 머리 감고 다음날 보니 목 뒤 안쪽은 제대로 되지도 않았어요 >.<


오랜만에 글을 쓰다 보니 말이 많아지네요 ^^;
자주 소식도 전하고, 뭔가 정보?도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오늘은 이만 ^^*
행복한 가을 보내시기 바랄게요!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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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157올림픽공원에서 본 노을수정 삭제
 
  작성자 : Grace 날짜 : 2014.08.15  
 
 
 



저녁산책시 본 올림픽공원의 불타는 하늘..
너무 이뻐 올려봐요.

노을보다 이쁜 시크님 소식도 이 수다방에 자주자주 올려주세요.
궁금하고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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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156음악 제목과 가수좀 알려주세요~수정 삭제
 
  작성자 : 전유경 날짜 : 2014.07.21  
 
 
 
러브시크님 여기 음악이 너무 좋아서 글 남겨요.
처음 나오는 두 곡 가수와 제목을 알 수 있을까요?

꼭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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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155 Cheers to 2013...and Happy New Year♡수정 삭제
 
번호 : 154 라 붐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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